티스토리 설치후 초기 세팅 방법!

티스토리 세팅방법

티스토리의 세팅방법을 간략히 알아보면 

블로그 관리 홈→콘텐츠 설정→댓글·방명록 설정→꾸미기 (스킨 편집, 사이드바, 모바일, 메뉴바/구독 설정) 설정→관리 블로그→플러그인 설정 순으로 진행하면 됩니다.

전체적인 기본 세팅의 기준은 굳이 블로그를 통해 인적교류는 늘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.

 

1. 블로그 우측 상단 [T]에서 블로그 설정창 선택

 

2. 콘텐츠 설정 

•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[비공개]로 설정: 기본 저장은 비공개이나 최종 발행할 때는 [공개]로 발행.
• 저작물 사용 허가(CCL)는 [표시합니다], 상업적 이용 [비허용], 콘텐츠 변경 [비허용]로 설정: 선택사항이나 저작물로 권리를 받으려면 이와 같이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.

 

3. 댓글 방명록 설정 

• 가능한 댓글과 방명록에 글을 달지 못하도록 합니다. 특히나 댓글 중 이상한 글이나 다른 사이트로 빠져나가는 글이 올라와서 만약 외부로 유출이 된다면 구글 검색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.
• 그나마 댓글과 방명록을 깨끗이 관리하려면 작성은 '로그인한 사용자만', '승인 후 표시' 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 

 

4. 꾸미기 설정 

4-1. 스킨편집: 홈설정 8개로

• 홈 화면 글수는 8개 정도로 하면 자동으로 광고가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자동 광고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4-2. 스킨편집: 리스트 타입은 '뉴북'으로, 선택사항이라 다른걸 하셔도 무방합니다.    

 

4-3. 사이드바: 굳이 항목들을 놔둘 필요 없어 가능한 삭제

• 사이드바에 내용이 많을수록 본인의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므로 굳이 노출의 필요성이 없어 삭제
• 최신 글/인기글 : 인기글의 경우 타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타깃이 될 수 있으니 꼭 삭제하길 추천
• 전체 방문자 : 자랑할게 아니라면 삭제하는 것을 추천

 

 

4-4. 모바일 설정 : 전에는 모바일 자동연결 시 광고 송출 문제가 있었는데, 이 부분은 확인이 조금 필요합니다.

 

4-5. 메뉴바/구독 설정

블로그를 통한 인적교류를 늘릴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구독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. 

 

 

 

5. 관리 설정

5-1. '블로그' 설정

• 블로그 설명: 내가 작성하려는 내용을 키워드 스타일로 작성하며, 비어있으면 안 되니 꼭 작성하시길 바랍니다
• 메타데이터에 들어가는 자료로 정확한 주제가 정해지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.

 

5-2. 주소 설정

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하면 편하긴 하나 문자로 설정하는 게 구글 노출에 유리하다고 합니다. 

 

5-3. 기타설정 내용 중 공개될 RSS를 '50'로 최대로 설정합니다.

 

6. 플로그인 설정

• 내용을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만 적용 또는 해제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.
• 영어 댓글/방명록 스팸방지: 적용-이상한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
• 이전 발행 글 링크 삽입 : 적용-이전 글은 '제목' 정도로만 적용, 모바일 전면광고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적용해 줍니다.
• 카테고리 글 더 보기 : 적용-일치하는 광고 뜨기 전까지만 사용하며, 카테고리 글과 광고가 같이 나오면 지저분해 보여서 추후에는 해제합니다
• SNS 글 보내기 : 적용-생각보다 많은 홍보효과가 있습니다.
• 마우스 우측 클립 버튼: 적용-복사 방지용으로 사용합니다. 
• 반응형 웹스킨 이미지 최적화: 북클럽의 경우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어 따로 해줄 필요 없습니다. (다른 스킨을 사용할 때는 해주는 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아요)
• 배너 출력: 나중에 적용하여 사용
• 저작권자 표시: 적용
• 트위터 글 보내기: 트위터 계정이 있는 경우 적용하면 글 작성 시 자동으로 트위터에 글이 올라가서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마무리

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설정 방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. 

이제는 설정도 끝났으니 꾸준히 카테고리 상관없이 글을 작성하는 것만 남았습니다. 물론 애드센스 승인도 요청해야 되고, 승인받으면 광고도 달고 해야 되지만요....